파나소닉은 5월 14일 SSD휴대용 내비게이션 『 고릴라 』의 신제품 3 기종을 6월 상순보다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유도 컬러 레인까지를 리얼하게 재현하는 최신판 지도 데이터를 수록한 것 외에 드라이버의 섬뜩한 휴지를 미연에 회피해 안전·안심 운전을 서포트한다.
고릴라는 여전히 중장년층 인기
3기종의 라인 업은 최상위 등급의 CN-G1300 VD와 중간 등급의 CN-G730D가 7형 디스플레이를 하위 등급의 CN-G530D가 5형 디스플레이를 탑재. G1300D에는 3년간 무료 지도 갱신이 포함되면서 교통 정보 서비스"VICS WIDE"을 활용한 "스이텔 ー토 안내"에도 대응한다. 가격은 3 기종 모두 오픈 가격을 받고 있지만 시장 상정 매가는 G1300 VD가 6만 5000엔 전후 G730D가 5만 4000엔 전후 G530D가 3만 9000엔 안팎을 예정한다.
휴대용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장은 스마트폰으로 인해 시장은 상당히 작아지고 있지만, 고릴라에게 한해서는, 중고 연령층을 중심으로 뿌리 깊은 인기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고릴라 사용자의 절반이 50세를 넘어섰다는 현상을 근거로 하면 안전·안심 운전을 서포트하는 기능의 충실이 요구되고 있었다고 한다. 특히 표지의 간과나 역주는 새로운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신형 고릴라는, 그런 상황을 해결하는 일조가 될 수 있도록 등장했다고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탑재된 신기능이 도로 위 유도 컬러 레인 재현이다. 중장년이나 운전을 못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복잡한 도시부의 분기 교차점은 고민의 씨앗의 하나. 자신이 있는 장소가 맞는지, 혹은 우 좌회전하는 데 이 차선에서 좋은 것인지 등,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이 생각처럼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신형 고릴라는 3 모델 공통으로, 최신의 2019년판 지도 데이터를 수록하고 노면에 페인트를 칠하는 컬러 레인과 닷 레인 등을 정확히 반영시켰다. 이에 따라 자동차들의 정확한 위치 여부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됐으며 이것이 여유를 가진 우 좌회전이나 고속도로 진입의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역주검지 및 도로표지 사전통지로 안전운전 철저히 지원
호평의 방면 안내 간판은 청백 반전 문자를 신규 채용한 것 외에 도로명은 친숙한 통 칭명으로 표기. 또한 고속도 분기의 IC/JCT 병설 장소에서는 JCT 분기 안내 화상을 추가. 나아가 영어 표기와 고속도로 번호판에도 대응하고,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운전자에게도 알기 쉬운 루트 안정을 제공하게 되었다.
신형 고릴라는 그밖에도 도로표지판의 주의를 사전에 재촉함으로써 일시정지나 제한속도, 건널목 안내 등의 누락의 회피를 도모하고 있다. 놓칠 수 없는 것이 "역주 검지"기능으로, 고속도로의 본선/램프 합류부, SA/PA의 본선 합류부에서의 역주를 소리와 아이콘으로 경고. 또한 고속도로의 SA/PA 내에서는 휴식 후의 발진시에 역주행에 대한 주의를 알람으로 환기한다.
측위 기능은 GPS과 자이로 센서를 병용하고 정확하게 위치를 검출하는 고릴라 전통"G로케이션"을 3 모델 공통으로 탑재. CPU에서의 최적 처리를 실시함으로써 고가 하와 고속도/일반도의 상하 병주 등에서도 정확한 측위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또 GPS 위성에 더해 러시아의 글로나스와 일본의 준천정 위성 미치비키도 활용해 위성 측위의 로스트율을 크게 낮추기도 했다.
G1300VD에만 탑재한 "VICS WIDE"는 FM-VICS를 수신하는 것으로 정체를 회피하고 목적지보다 빨리 편안하게 안내할 수 있다"스이텔 ー토 안내"에 대응. 교통 상황의 변화에 맞추어 새로운 길을 자동으로 다시 탐색. 신구 루트의 비교도 실시해, 거리나 소요 시간을 비교하면서 최적인 루트를 선택할 수도 있다.
커넥티드 비대응의 고릴라를 지지하는 이유는?
이번에 등장한 신형 고릴라에서 유감스럽게 생각한 것은, 이번도 본체 내에서 귀결하는 로컬형 네비에 머물러 있던 것이다. 이제는 경쟁자로 변한 스마트폰은 지도 데이터도 실시간으로 갱신할 수 있고 교통정보도 통신으로 최신 정보를 취득해 대응한다. 향후는 긴급 콜에 대해서도 대응을 완수해 나가려고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포터블 카 내비게이션이 이대로 좋은 것인가, 라는 의문을 느낀 것이다.
그에 대해 파나소닉의 담당자는 "향후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는 물론 생각하고 있다"라고 한 다음, "주적인 유저층을 밟으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최 중요시했다"라고 한다. 즉, 통신에서 최신의 정보를 갖고 싶은 유저라면 스마트폰을 사용할 것이고, 굳이 고릴라를 구입하는 유저는 그러한 사용법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어 지도 무료 갱신에 비 대응한 모델이 2 모델 라인 업된 것에 대해서도 "지도 데이터를 갱신하는 장벽이 높고 구식이라고 느낄 때는 새로운 기종으로 바꿔서 주었다"것이 이유인 것이다. 이것은 기뻐해야 할 일인가, 그렇지 않으면 IT리터러시의 낮음을 한탄해야 할 것인가. 그렇다고는 해도, 해외로부터의 염가 모델이 만연하는 가운데, 포터블 카 내비게이션의 노포 고릴라가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것은 기쁜 바는 아니다. 향후 전개에 기대하고 싶다.
휴대용 내비게이션 고릴라는 1995년 당시 산요 전기가 발매한 것으로 헤드부에 GPS 안테나를 수납한 그 형상이 고릴라의 머리에 비슷한 것에서 이 애칭이 붙여졌다. 그 후, 8 인치 화면을 탑재한 "데카 고릴라", SSD를 탑재한 소형 모델은 "미니 고릴라"로서 사랑받았으며, "고릴라"의 애칭은 포터블 카 내비게이션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 후, 산요 전기가 파나소닉의 완전 자회사가 된 것으로, 그 시점부터 파나소닉의 포터블 카 내비게이션은 모두 "고릴라"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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