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제품

아파트 거주자의 60 %가 '영주 할 생각 "국토 교통성 조사

operationsystem 2019. 5. 20. 22:48

국토 교통성은 4월 26일에 새로운 조사 항목을 추가하여 분양 아파트를 관리하는 관리 조합과 소유자로 대상으로 조사한 "헤세이 30년도 아파트 총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 거주자의 고령화가 진전, 건축 40년 이상의 물건은 특히 현저
 관리 조합과 구분 소유자 아파트 관리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약 5년에 한 번 가고 있다"아파트 총 조사"의 최신판"헤세이 30년도 아파트 총 조사"는 관리 조합 1668건(회수율 40.2%), 구분 소유자 3211건(회수율 38.2%)으로부터 유효 회답을 얻었다.

 가구주 연령은 "60대"이 27.0%로 가장 많았고"50대"(24.3%), "70대"(19.3%), "40대"(18.9%)으로 이어진다. 헤세이 25년도(2013년도)에 실시한 전회 조사와 비교하면"30대"가 7.8%에서 7.1%로 감소하는 한편 70대 이상은 18.9%에서 22.2%로 증가. 완성 연차가 낡은 아파트 정도 70대 이상의 비율은 높아졌고 특히 쇼와 54년(1979년) 이전의 아파트에서 70대 이상의 비중은 47.2%에 달했다.
영주의식 과거 최고 종 거의 식 높아져
 응답자 중 62.8%가 "영주할 것이다"라고 회 답. 연령별로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영주 의식이 높았다. 지난번 조사와 비교에서는 "영주 할 것이다"는 52.4%에서 62.8%로 증가했으며 과거 최고를 차지한 반면, "언젠가는 옮길 것이다"는 17.6%에서 17.1%로 다소 감소했다.


 이번 조사에서 새로 가담한 항목으로, 아파트 구입 시에 고려한 항목으로는 "역에서의 거리 등 교통 편리성"(72.6%)이 가장 많고"방"(63.7%),"일상의 쇼핑 환경"(52.8%)도 많았다.


 주차장 사용료 등에서 충당액을 포함, 월/호당 관리비의 총액 평균은 1만 5956엔으로, 총 호수 규모가 커질수록 낮다.형태별 평균은 각 동형이 1만 6213엔, 단지형이 1만 4660엔. 주차장 사용료 등에서 충당비를 제외하면 평균 1만 862엔으로 단동형은 1만 970엔, 단지형은 1만 419엔이었다.

 마찬가지로 이번 조사보다 새로 가담한 항목으로, 맨션 관리 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범위로서 바람직한 것으로는 "공용 부분 관리"(90.9%)이 가장 많았고 조금 떨어져서"전유 부분에서 발생한 물 배관, 키, 전기 등 트러블에 대한 긴급 대응"(66.9%) 순이었다. 이러한 물가 회전등의 트러블시의 긴급 대응은, 많은 신축 물건에서는 벌써 도입이 끝난 상태이며, 유료의 시큐러티 서비스나 스마트 홈 서비스에 부대 되는 케이스도 많다.
● 관리비+수선비의 런닝 코스트는 평균 매달 2만 1000엔
 관리 상황 전반에 대해서 묻자 24.9%가 "매우 만족하고 있다", 37.9%가 "다소 만족하고 있다"라고 회답해서 62.8%가 "만족"이라고 응답했다. 이유로서는 "맨션 관리 업자가 좋아서"(68.8%), "관리원이 좋으니"(52.4%), "관리 조합 임원이 열심이므로"(34.8%)등이 상위권이었다. 한편 관리 상황에 불만한 이유는 "일부 거주자의 협조가 얻어지기 어려우니까"(48.5%)이 가장 많고"맨션 관리 업자가 좋지 않아서"(28.7%), "관리 조합 임원이 낯선 것으로 "(26.3%), "관리 조합이 기능하지 않아서"(15.2%)이라는 응답은 많았다.

 주차장 사용료 등에서 충당액을 포함, 월/호당 수선 적립금의 총액 평균은 1만 2268엔으로, 형태별 평균은 단동형이 1만 1875엔, 단지형이 1만 4094엔.주차장 사용료 등에서 충당비를 제외하면 평균은 1만 1243엔으로 단동형은 1만 1060엔, 단지형은 1만 2152엔이었다. 관리비·수선 적립금 합계(주차장 사용료 등에서 충당액은 제외)는 단지형의 대규모 아파트에서 약 2만 2000엔, 다른 일반적인 아파트에서 약 2만 1000엔으로 건물 매입 비용과 별도로 매월 2만 엔 정도 비용(러닝 코스트)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신규 항목으로, 현재의 수선 적립금의 적립 방식은 균등 적립 방식이 41.4%, 단계 증액 적립 방식이 43.4%로 완성 연차의 새 아파트 정도 단계 증액 적립 방식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