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후회없이 "10 만엔 이하 스피커"본명 13 기종을 일제히 리뷰 (전편)
오디오 평론가 우부카타 사부로 씨가 10만엔 이하의 북셸프 스피커 13기종을 일제 비교.음향 리포트를 전 2회에 나누어 전달한다.
본 기사에 등장하는 13기종의 화상
입문자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페어 10만엔 이하 모델을 사용자 눈높이에서 지켜본
스피커는 소리의 출구이며, 오디오 시스템에는 빠뜨릴 수 없는, 바로 "얼굴" 말할 수 있는 존재일 것이다. 스피커로 공기를 마시게 하는 것에 의한, 몸 전체가 소리에 싸여 있는 음악의 리스닝 체험은, 역시 이것밖에 맛볼 수 없는 기분 좋다.
또 좌우 각 스피커에서 나온 소리가 공간에서 섞여 양쪽 귀에 들어옴으로써 악기 소리와 연주 공간이 눈앞에 선다.이것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는 얻기 힘든 음세계고, 실제로 음악소프트 제작사도 이를 염두에 두고 작품을 만들고 있다.이 듣기 체험에는 음악의 생연주에서 받는 심신적 효과와 동등한 것도 많이 포함되는 것 아닐까.
그리고, 스피커 리스닝은 반드시 큰 음량일 필요는 없고, 근처에 폐를 끼치지 않는 볼륨에서도 충분히 스피커 재생의 묘미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현대는, 원래 집에 스피커가 없는 것마저 많아진 상황이지만, 그런 환경에 계신 분이야말로, 스피커로 즐기는 소리의 맛을 다시 한번 체험해 주셨으면 하는 오늘이다.
이번은 주로 10만엔 이하의 모델을 시청하지만 오늘날 이 가격대는 하이 코스트 퍼포먼스인 제품이 쏟아진 존이다.이 가격에 이 소리를 즐기면 되는지 귀를 의심해 버리는 모델도 많은 것이다.
필자 자신의 경우를 생각하면, 자신이 처음으로 구입한 스피커도 바로 이 가격대였다.어쨌든 여러가지 모델을 비교 시청해 결정한 그 스피커에는, 현재도 아직도 큰 매력을 느끼고 있어 손 놓고 있지 않다.스피커로서는 입문 그레이드 가격이지만, 제품으로서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통감하고 있다.거기서 이번은, 유저 시선에서의 철저 시청에 의해서, 잘나가는 실력파 스피커를 단번에 리뷰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한다.
10만엔 이하의 "실력파 스피커"13기종을 일제 비교
이번 시청한 것은 합계 13모델.모두 인기 기종으로, 수많은 이 가격대의 스피커 속에서도 특히 추천할 수 있는 것을 택했다.
가격을 받자 페어 4만엔대에서 페어 10만엔까지 제품.가격 폭으로서는 조금 넓을지도 모르지만, 예산은 사람마다 제각각일 것이므로, 굳이 이러한 라인 업으로 하고 있다.또 예외로 정가 기준으로 10만엔을 조금(6,000엔) 넘는 모델이 1기종 있지만 가격대로는 10만엔 이하의 카테고리에 포함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이번 시청 모델에 넣기로 했다.
이전 보낸 5만엔 이하 프리 메인 앰프 비교 음향 기사라도 레퍼런스 스피커로 활약하고 준 소니"SS-HW1"도 훌륭한 모델에서 꼭 소개하고 싶었지만, 유감스럽지만 그 후에 디스콤(생산 종료)가 되자 이번에는 거론하지 못한 것도 전한다.
시청모델 목록
[전편]
·YAMAHA"NS-B330"(4만 3000엔·부가세 제외)
·ECLIPSE"TD307MK2A"(4만 4000엔·부가세 제외)
·MONITOR AUDIO"BRONZE 1"(4만 4000엔·부가세 제외)
·ELAC"Debut B5.2"(5만 5000엔·부가세 제외)
·DALI"OBERON1"(5만 7000엔·부가세 제외)
·TEAC"S-300HR"(¥OPEN·예상 실매 가격 6만 2000엔 전후)
[후편]
·KEF"Q350"(6만 8000엔·부가세 제외)
·ONKYO"D-212EXT"(7만 1000엔·부가세 제외)
·B&W"607"(9만엔·부가세 제외)
·DYNAUDIO"Emit M10"(¥OPEN·예상 실매 가격 9만엔 전후)
·JBL"4312MII"(9만 4000엔(부가세 제외)
·FYNE AUDIO"F500"(¥OPEN·예상 실매 가격 9만 8000엔 전후)
·FOCAL"Chorus 706"(10만 6000엔·부가세 제외)
시청한 재생 시스템에 대해서
이번 테스트하는 스피커의 재생 환경도 조금 언급하고 싶다.우선 스피커를 구동하기 위한 앰프에는 랏크스망의 프리 메인 앰프"L-507uXII"을 사용하였다.
이 회사의 롱 셀러 모델"507"의 최신 모델로, 수많은 AB급 프리 메인 증폭기 속에서도 충분한 원동력과 규범적인 사운드 균형을 갖고 있다.그리고 정보량이 많은 현대적 소스에도 대응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레퍼런스로서 최적이라고 생각했다.
스피커와 앰프를 잇는 스피커 케이블에는 티그롱"MS-DF12SP-HSE"을 사용.딥포밍 방식으로 제조된 선재를 사용한 고음질과 알찬 듣는 심지를 얻을 수 있는 모델로 필자 자신도 자신의 주거환경에서 레퍼런스로 사용하는 모델이다.
또 스피커의 성능을 최대한 발휘시키기 위한 스피커 스탠드에는 뛰어난 코스트 퍼포먼스와 산뜻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역시 티그롱의 "TIS-60"을 택했다.소리가 적은 마그네슘제의 심봉을 이용해, 높은 강도와 스마트한 세신의 실루엣을 양립한 스탠드다.
그러면, 각 모델의 리포트를 가격이 싼 순서로, 전후편으로 나누어 소개해 나간다.
<시청 모델 1>야마하"NS-B330"
말하지 않아도 아는 국내 대기업 메이커인 야마하의 스피커로, 동사가 전개하는 라인 업 안에서도, 하이파이 재생 전용의 북 셸프·스피커라고 하는 자리 매김.하이레조 재생에 대응한 와이드 밴드인 주파수 대역을 커버하는 유닛을 탑재한다.
알루미늄 진동판에 의한 투이터에는 웨이브 가이드 혼이 달려 있어 일반적인 방 환경에서도 명료한 소리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포인트다.또, 사이드 부분을 라운드 형상으로 해, 본체 내부에서 일어나는 소리의 탁함을 억제하는 등, 이 가격이지만 디자인이나 음질면에도 꼼꼼한 설계가 이루어지고 있다.
경청하고 느끼는 것이 명료한 에너지로 연주가 닿는 상쾌한 사운드다.음악의 신선도감이 높고, 하이레조 음원의 신선한 질감을 충분히 전해 준다.특히 쾌적한 것이, 충실한 중저역이나 저역의 표현.일렉기타 보텀이나 일렉트릭 베이스의 존재감이나 밀도가 높고, 적당한 두께가 있다.게다가 저음악기도 음정의 움직임이 명료해 번지지 않는다.
바로 이것은 동사가 1980년대에 보낸 명작"NS-1 classics"로부터 물려받은 PMD(Polymer-injected Mica Diaphragm)진동판을 채용한 13cm콘 우퍼에 의한 것.진동판의 움직임이 실로 기민하고 반응이 좋아 해상도가 높고 빠지는 좋은 저역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명료하고 해상도가 높아도 균형있는 음색감을 가지고 있어 어떤 장르의 음악도 시원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궁합이 맞는 음악 장르와 그 포인트
확실히 올 라운더이지만, 특히 클래식 등 어쿠스틱 소스의 묘사가 훌륭하다.악기 수가 많은 오케스트라도 세부를 치밀하고 차분한 소리로 흥겨워한다.
사서 후회 없이"10만엔 이하 스피커", 본명 13기종을 일제 리뷰(전편)
ECLIPSE"TD307MK2A"
<시청 모델 2>ECLIPSE"TD307MK2A"
덴소텐이 다루는 국산 브랜드 ECLIPSE(이클립스)는 입력신호에 대한 충실한 재현성을 첫 번째로 스피커를 설계하는 브랜드이다.그 라인 업은 낮은 소리에서 높은 소리까지 1개의 스피커 유닛으로 대응하며 레인지 스피커에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인상적인 난형의 디자인도 원음 재생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소이며, 스피커 유닛이 케이스로부터 아이솔레이션 되어 본체 내부에서 스탠드 부분과 직결되어 있거나, 다른 스피커에는 없는 독특한 기술이 담겨 있다.
그 원음에 대한 충실성능은 뮤지션이나 레코딩 엔지니어들로부터도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본기는 6.5cm구경의 유닛을 탑재하며 라인 업 중에서 최소 모델.천장이나 벽면에의 인스톨이 용이한 컴팩트 사이즈가 실현되고 있다.
그 사운드는 지극히 클리어하고 명석한 묘사력이 특징적이다.낮은 소리부터 높은 소리까지, 소리가 일어날 때의 타이밍이 갖추어지는 것과 동시에, 균질의 음색의 질감이 실현되고 있다.바로 음악 소스 전체를 시시콜콜 파악할 수 있는 분석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진동판의 사이즈를 고려하면, 비교적 소음량으로 즐기는 단체 메인 스피커로서의 사용외, 설치성을 살려, 서라운드 시스템의 새틀라이트·스피커로서의 사용도 추천이다.보다 큰 음량이나 풍부한 저음 표현을 즐기고 싶은 경우는, 상위 모델을 선택할 것인지, 서브우퍼의 병용도 시야에 넣자.
궁합이 맞는 음악 장르와 그 포인트
원음 재현성이 추구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장르나 균질한 묘사를 얻을 수 있지만, 소스 본래의 믹싱이나 사운드 밸런스가 있는 그대로 나타난다.따라서, 뛰어난 음질을 가진 소프트의 재생이 호적이었다.
<시청 모델 3>MONITOR AUDIO"BRONZE 1"
MONITOR AUDIO(모니터 오디오)은 영국의 스피커 회사다. 모든 부품을 자체 제조하는 몇 안 되는 업체의 하나로 폭넓은 그레이드에 의한 세세한 라인 업을 전개하고 AV용도의 소형 모델에서 하이엥돈 하이파이 재생 용도까지 폭넓게 대응한다.
BRONZE는 하이파이용 스피커의 엔트리 그레이드에 위치하는 라인이지만, 상위 모델의 기술이 제대로 계승하는 동시에, 질감의 좋은 마무리를 가지고 있으며, 코스트 퍼포먼스가 높다. 투 이터 및 우퍼는 알루미늄, 마그네슘 합금 표면에 세라믹 경화 처리한 독자적인 C-CAM진동판으로 통일되고 음색의 일체감이 높다. 금속 진동판 같은 명료하고 거침없는 고역 표현과 양감을 중시한 풍부한 저주파 통과 표현을 양립하고 있다.
바로 영국 같은 묘사가 즐길 수 있는 스피커다. 세부까지 들어 앉아 재생이라기보다는 악기와 연주의 표정을 신축성 좋은 그리는 타입이다. 악기의 음상이 제대로 청키수에 다가와"존재감"의 묘사 방법이 잘. 보컬과 기타 리프의 엣지가 적당하다, 명료한 윤곽을 가지고 있다. 저주파 통과는 잘 울리는지, 우드 베이스와 베이스 드럼의 존재도 소형 스피커와 같지 않은 풍채 좋은 양감을 지니고 있다.
대체로 음색에 독특한 스모킴을 가지고 음악 재생에 좋은 캐릭터가 만들어지고 있다. 재연으로 쳐들어가뿐 어디까지나 사운드 전체를 하나의 음악으로서 즐기는 포용력의 높이가 매력의 스피커다.
[궁합이 좋았던 음악 장르와 그 포인트]
신축성 있는 사운드는 록 뮤직과 궁합이 특히 뛰어나다. 정력적으로 육박하는 기타, 명료하면서도 온화한 보컬 표현을 즐길 수 있었다.
사서 후회 없이"10만엔 이하 스피커", 본명 13기종을 일제 리뷰(전편)
ELAC"Debut B5.2"
<시청 모델 4>ELAC"Debut B5.2"
ELAC(에랏크)는 독일의 스피커 브랜드로 자체 하일형 투 이터의 탁월한 표현력이 특징이다. 또 옛날에는 뛰어난 레코드 플레이어 제조 업체로서도 알려지면서 최근 대망의 리바이벌을 했으며 아날로그 레코드 재생용 카트리지 메이커로서 출신도 갖고 있다.
Debut시리즈는 에랏크 최신의 엔트리 라인 업에서 스피커 엔지니어의 수컷, 앤드루 존스가 에랏크에 이적하고 처음 설계한 시리즈이다. 본 기기는, 그 2세대가 되는 Debut 2.0시리즈의 스피커다. 웨이브 가이드가 달린 실크 소재의 돔형 투 이터와 아라미드 섬유 진동판을 채용한 원뿔형 우퍼를 탑재하고 정규 2웨이 북셸프 스피커다.
사운드 균형은 다소 고역 쪽으로 중심을 갖고 있으며 적당히 밝은 캐릭터가 있다. 의해서, 보컬의 윤곽이 샤프에 생생하고 디스토션의 강한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도 더 화려한 표정으로 전개된다. 저주파 통과 표현은 충실한 볼륨에 따른 안정감이 있으면서도 빠른 묘사다.
전체적으로 명료한 엣지가 있는 각 악기가 분리 자주 하는데 소리의 밀도도 충분하고 균형이 잘 마무리. 보컬의 소리의 질이나 피아노의 나카 역 재현에는 희미하게 그늘이 있다. 독특한 음색 표현이 매력적이지만 강한 개성을 갖는다는보다 균형 감각에 뛰어난 스피커다.